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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병원행정 전문가,

보건행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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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행정전공

울산병원

병원일이 힘들때도 있고, 그만두고 싶은 순간도 있지만 다른 사람, 특히 가족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이 참 보람됩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교수님 덕분에 스타트를 잘 시작해서 지금까지 안정적인 직장생활을 하게 된 점을 항상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이준호 11학번

굿모닝병원

굿모닝병원 원무과 원채련입니다. 근무한지 4년차가 되었지만 고객을 응대하는 것은 항상 어려운 것 같습니다. 하지만 몸과 마음이 힘든 고객을 도와드리고, 병원 행정업무는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이기에 자부심도 느낍니다. 후배들은 많은 경험과 도전으로 후회없는 대학생활을 즐겼으면 합니다.

원채련 14학번

CK치과병원

리셉션코디네이터로 병원을 방문하는 고객을 가장 먼저, 최접점에서 만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대학에서 배웠던 마케팅관리와 병원코디네이터를 직접 적용하고 활용하는 것이 신기했고, 병원코디네이터, 보험심사평가사 자격증은 업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김도연 14학번

좋은삼정병원

대학 다닐 때 현장실습이 저에게 의료서비스 개념과 전공에 대한 흥미를 가지게 해 준 것 같습니다. 병원에서 고객을 응대하는 지금 수업시간에 교수님들이 강조했던 내용들을 새록새록 떠올리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대학을 통해 현재의 직장까지 춘해보건대학교 보건행정과는 자랑스러운 이력입니다.

서혜주 15학번

온종합병원

코로나19 유행으로 업무도, 병원환경도 많이 달라졌습니다. 3년째 해 왔던 원무업무 외에 코로나검사, 예방접종에 관련된 새로운 업무를 하게 되면서 힘들기도 하지만, 최일선에서 감염병 관리를 한다는 보람도 있습니다.

박혜경 17학번

프라우메디병원

동기들 중 가장 먼저 취업을 하게 되어 잘 해야한다는 부담이 있었습니다. 그 덕분에 빨리 업무에 적응할 수 있었고, 선배들에게 칭찬을 많이 받으면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첫 출근할 때 긴장감을 항상 기억하면서, 사명감을 가지고 근무하고 있습니다.

신재희 17학번, 이윤서 19학번